경남발달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전문인력 지원사업 출범
"전문인력 효율적 배치·기관 중심 돌봄 품질 향상... 지역 내 돌봄 공백 최소화할 것"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동욱, 이하 경남발달센터)는 지난 15일 경남발달센터 회의실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전문인력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경상남도의 별도 도비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에게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출범식에서는 2025년 전문인력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대상 수요조사 결과 보고, 전문인력 배치 및 매칭 방향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컨설턴트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한 실무 논의도 이어졌다.
경남발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기관 중심의 돌봄 품질을 향상시켜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이 9월 말에 본격 운영되면 관내 25명 이상의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에게 전문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경남발달센터 이동욱 센터장은 “이번 출범식은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전문인력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당사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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