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출산하려면? "제왕절개 전 꼭 보세요"
후회없는 출산하려면? "제왕절개 전 꼭 보세요"
  • 영상편집=김솔미 기자
  • 승인 2025.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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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특집좌담회] '내가 겪은 제왕절개 이야기'⑤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현재 대한민국 산모 10명 중 6명 이상은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낳고 있습니다. 제왕절개 분만 건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수술 이후 산모의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 관련 의료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보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베이비뉴스는 지난 8월 25일 제왕절개로 출산한 산모 5명을 서울 마포구 베이비뉴스 스튜디오로 초대해 '내가 겪은 제왕절개 이야기' 특집좌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좌담회 주요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 볼까요.

Q. 만약 다시 아기를 낳는다면,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첫 출산과 마지막 출산의 연차(15년)가 꽤 크거든요. 그 사이에 여러가지 수술 방법이나 치료 방법 등 좀 더 나아지는 다양한 방식들이 많아졌는데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 내용들에 대해 문의하고 싶어요." - 이선미(인천광역시 중구, 네 아이의 엄마, 최근 출산 8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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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제왕절개 수술 흉터부위가 굉장히 신경이 많이 쓰여요. 둘째를 낳으면 한 번 더 (절개)해야 하기 때문에 실로 꿰맸기 때문에 저는 제왕절개 흉터 위아래에 실부분의 흉터도 생겨나서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봉합할 수 있는 실흉터 없어지는 봉합 방법이 있다고 (의료진이) 설명해주면 좋겠어요." - 송재현(서울시 관악구, 한 아이의 엄마, 출산 5개월차)

"제가 궁금했던 점, 혹시라도 커뮤니티를 보고 알게 된 점 이런 것들을 좀 물어볼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회복이 더 빠를 지 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 더 상의하면서 좋은 저한테 맞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의료진에게)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 천희경(서울시 성북구, 쌍둥이 엄마, 출산 7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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