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 대학생 주거복지 토론회 개최
“대학생들의 주거복지 안전성 확보에 힘 쓸 것”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 강동구갑)이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대학생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대학 기숙사 수용률은 22.6%에 불가하며, 이는 전년 대비 0.2%p 감소한 수치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의 평균 월세는 79만원으로, 전국 평균(68만 원)보다 11만 원 높았다.
특히 주요 대학가들의 평균 월세가 건대입구역 148만원, 서강대 97만원, 이화여대 91만원, 신촌역 88만원으로 나타났다. 주거비가 상승하는 가운데 기숙사 수용률의 감소는 주거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토론회 발제를 맡은 양희진 한동대학교 교수와 김준형 명지대학교 교수가 대학생 주거실태조사의 제도화와 조사체계 설계와 대학생 주거환경 지표 개발과 공시 필요성을 검토하며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강민서 건국대학교 총학생회장, 김호기 서울연구원, 윤효석 국민권익위원 민생현안제도개선팀장, 차명돈 한국사학진흥재단 교육환경개선 본부장, 한동욱 전주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주거복지 제도 개선 대책과 한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선미 의원은 “대학생의 주거 안정은 학업과 일상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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