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틱스 가구 스테이지핸즈, 천장으로 올라가는 로보틱스 침대 ‘Ceily’ 공개
5평 원룸이 거실과 침실로… 버튼 하나로 공간을 두 배 넓게 쓰는 ‘피지컬AI’ 시대 개막
로보틱스 기술 스타트업 스테이지핸즈(대표 윤세용)는 오는 9월 3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박람회에서 침대를 천장으로 올려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는 로보틱스 가구 ‘Ceily(씰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라이프'는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최첨단 과학 기술을 일상생활에서 구현하는 서울을 배경으로 AI, 로봇, 모빌리티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Ceily’는 급증하는 1인 가구와 청년층이 겪는 서울의 심각한 주택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 솔루션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 침대를 버튼이나 앱 터치 한 번으로 천장으로 안전하게 수납하고, 그 아래 공간을 거실이나 서재 등 다목적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게 해별도의 건설이나 증축 없이도 기존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마치 방이 하나 더 생기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더불어 벽에서 꺼내는 드레스룸 ‘Wally(월리)’와 함께 사용 시, 사용자는 좁은 원룸에서도 침실, 거실, 드레스룸을 모두 갖춘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스테이지핸즈는 ‘Ceily’와 ‘Wally’가 서울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재개발이나 신축 공급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로보틱스 가구는 기존 주택에 즉시 적용해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향후 서울시 등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주택, 1인 가구용 공공임대주택 등에 솔루션을 보급해 주거 약자들의 공간 복지를 혁신하는 데 기여를 목표하고 있다.
스테이지핸즈 윤세용 대표는 “기술로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삶의 공간을 개선하고 싶었다.”며 “‘Ceily’는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더 나은 삶과 가능성을 제공하는 공간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스테이지핸즈의 로보틱스 가구 ‘Ceily’와 ‘Wally’는 9월 30일부터 3일간 코엑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박람회 내 스테이지핸즈 부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