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허코리아, ‘유방암 인식의 달’ 맞아 ‘이해부터 연구재단 지원까지’ 임직원 대상 캠페인 전개
전문 강연부터 기부?플로깅까지… 유방암 예방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생명과학 및 진단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 다나허코리아(Danaher Korea)는 오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Breast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내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룹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은 전문 강연부터 기부•플로깅에 이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다나허코리아는 지난 21일, 다나허 및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의를 초청해 ‘유방암 바로 알기: 예방부터 최신 치료까지’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다나허의 다양성•포용성(I&B, Inclusion & Belonging)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유브의원 정지광 원장이 연사로 참여해 한국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유방암의 특성과 조기 진단 및 정기 검진의 중요성, 질환 예방 인식 제고, 최신 진단 및 치료 시술 등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특히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증상 및 자가 진단 방법, 치밀 유방 발병률 등 임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강연에서는 유방암의 초기 징후로 꼽히는 미세석회화 병변의 진단 중요성과 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최신 생검 기술도 소개됐다. 정지광 원장은 "미세석회화는 유방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영상 판독과 조직 검사를 통해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체정위 유방 생검술은 병변의 위치를 3차원으로 정확히 파악해 최소한의 침습으로 조직을 채취할 수 있는 대표적 진단 기술로, 맘모톰(Mammotome) 등 최신 진공보조생검(VABB/VABE) 시스템의 발전과 함께 정확도와 안전성이 더욱 향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다나허 계열사인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Cytiva)의 ‘Pink Walk & 플로깅(Plogging)’이 서울에서 열렸다. Pink Walk & 플로깅 행사는 함께 걷고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걷기 활동으로, 참여 옵션에 따라 적립되는 모든 참여금은 전액 유방암 연구재단(BCRF, Breast Cancer Research Foundation)에 기부된다. 이로써 임직원이 환경 보호와 유방암 인식 개선, 환우 응원을 동시에 실천하며, 일상 속에서 건강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다나허코리아 최준호 대표는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기 검진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유방암의 특성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나허코리아는 매년 10월 진행하는 ‘Research Matters’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유방암 연구재단에 기부하며 유방암 연구와 치료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다나허코리아는 앞으로도 과학과 의료기술을 통해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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