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모스 건대본점, BRAGI 3D 맞춤 안경 서비스 시작
기능과 핏을 동시에 잡은 새로운 맞춤 솔루션
안경을 착용하는 어린이, 라이더, 러너 등은 ‘흘러내림’, ‘틀어짐’, ‘무게감’ 등 착용감에 대한 불편을 자주 호소한다. 특히 성장기 아이의 얼굴 형태나 격한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환경에서는 얼굴에 밀착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더욱 중요하다.
아이웨어 브랜드 마노모스(MANOMOS)는 이러한 특별한 사용 환경의 니즈에 대응해, 건대본점에 국내 네 번째 ‘브라기(BRAGI) 3D 스캐닝 맞춤 안경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라기 3D 스캐닝 맞춤 서비스는 독일 EOS사의 산업용 3D 프린터 EOS P110으로 제작된다. 눈·코·귀 기준 104개의 얼굴 인식 포인트를 정밀 스캔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36가지 설계 요소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얼굴의 비대칭 구조까지 반영한 ‘흘러내림 없는’ 완벽한 핏을 구현한다.
폴리아미드(PA12)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물에 뜰 만큼 가볍고 내구성도 뛰어나 하루 종일 착용해도 귀가 편안하다. 특히 고도근시·고도원시 렌즈나, 소아 및 스포츠용 안경처럼 정밀한 피팅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고객은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경의 가로 폭, 브릿지 폭, 다리 길이, 경사각, 코패드 높이, 색상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눈에 잘 맞는 시야 중심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원하는 디자인 이미지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 가능하다. 바쁜 일상 속 러너, 라이더, 또는 착용감에 민감한 아이들에게도 적합해 스타일을 넘어 ‘기능성 맞춤 안경’으로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서비스는 검안 및 상담 → 얼굴 3D 스캐닝 → 디자인 선택 → 제작 완료의 순서로 진행되며, 제품 수령까지 약 2~3주가 소요된다. 제품은 얼굴에 꼭 맞게 커스터마이징 돼 별도의 피팅 과정이 필요 없으며, 모든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마노모스 관계자는 “3D 스캐닝 기술을 통해 고객 얼굴에 완벽히 맞는 고기능 맞춤 안경을 선보이게 됐다”며 “소아용·스포츠용 등 다양한 실생활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 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노모스는 자사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오는 11월 초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마노모스 건대본점은 3층 규모의 복합 아이웨어 공간으로, 3층 커스텀존에는 디자인 선택 시 비교할 수 있는 컬러칩과 다양한 안경 샘플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매장에서는 맞춤 제작뿐 아니라 검안과 피팅,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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