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미래복지포럼, 6일 복지현장 온라인 워크숍 개최
영화 ‘어린 의뢰인’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
한양사이버대학교 중앙동아리 ‘미래복지포럼’이 오는 11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복지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현장사례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영화 〈어린 의뢰인〉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고, 실제 복지현장에서의 대응과 대안 마련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사회복지학과를 비롯해 아동학과, 실버산업학과, 부동산학과, 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보건행정학과, 교육학과 등 복지 관련 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아동학대 발견 및 신고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아동 인권과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한계, ▲이웃과 사회 구성원의 적극적 개입 필요성 및 시민 감시 강화 방안, ▲영화 속 변호사의 성장 과정을 통해 살펴보는 사회복지사의 윤리적 갈등과 감정노동 문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방안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복지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함께 분석하고,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대응 방법과 윤리적 판단에 대해 논의한다. 이를 통해 각 전공 분야별 관점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복지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책임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미래복지포럼 최희선 단장(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3학번)은 “이번 워크숍은 온라인대학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복지 사례를 직접 다루며,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도교수인 구혜영 교수(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이처럼 학생 주도의 토론형 교육 프로그램은 일방향 강의 중심의 온라인교육 한계를 극복하고, 지식 공유와 인적 교류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교육방법”이라며 “실제 복지현장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생생한 사례 기반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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