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저출생·고령화 국장급 양자회담 개최
복지부, 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진행... 결혼·치매·에이지테크 등 논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5일 중국 항저우에서 한일 양국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대한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일 국장급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한일 정상회담(8.23.)과 한일 사회문제 협의체(9.29)의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제13차 한일중 인구정책포럼(11.6~7)을 계기로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의 현안인 ▲최근의 결혼 현상과 정책적 대응, ▲치매정책,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 교류방안, ▲양국의 연구기관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 “한일 양국은 앞마당을 공유하는 중요한 동반자로서, 양국 간 인구 상황과 정책적 대응을 긴밀하게 공유하여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고령화 현상’을 함께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