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랜드] 부가부, ‘부가부 폭스 5 리뉴 X 아티포페 리미티드 에디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 출시
네덜란드 아이코닉 베이비 캐리어 브랜드 ‘아티포페’와 협업해 한정판 스트롤러 선보여
부가부(Bugaboo)가 아이코닉 베이비 캐리어(아기띠) 브랜드 '아티포페(Artipoppe)’와 협업한 새로운 한정판 스트롤러 '부가부 폭스 5 리뉴 X 아티포페 리미티드 에디션’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티포페는 스타일과 장인정신을 결합한 프리미엄 베이비 캐리어(아기띠) 브랜드다. 2012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됐으며, 유기농 캐시미어와 실크, 리넨 등 최고급 천연 소재를 바탕으로 한 감각적 디자인이 국내 MZ세대 엄마·아빠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주목받았다. 부모가 복잡한 일상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최상의 품질 및 자연과의 조화 등 책임감있는 제작 방식을 추구한다.
부가부와 아티포페가 함께 한 이번 협업은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현대적인 양육 문화를 선도해온 두 브랜드의 네덜란드 디자인 헤리티지, 지속가능성의 가치 등 공통 철학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정체성의 제한이 아닌 부모로서의 역할 '확장’이라는 가치 있는 일이자 오히려 그 정체성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이번 신제품에 담아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풀어낸 것.
특히 대담하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은 우아함과 미래지향적인 양사의 비전을 결합해,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자신감’의 가치를 완벽히 구현해냈다. 먼저 아티포페의 시그니처 패턴인 '아르고스(Argus)' 문양을 캐노피에 적용해 새롭게 선보인다. 일본산 멀버리 실크와 오가닉 코튼을 자카드 직조(Jacquard Weave) 기법으로 정교하게 엮어내 장인정신과 미니멀한 미학을 담아낸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염료로 무늬를 찍어내는 프린트 방식이나 단순 반복 무늬를 만드는 일반 직조 방식과 달리 원단 자체에 무늬를 직접 직조하기 때문에 입체적인 질감과 고급스러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빛의 각도에 따라 골드와 퍼플 컬러가 은은하게 변화하며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유려한 움직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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