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사회 거점 양육지원 기관’ 교육부장관상 2년 연속 수상
4권역 12개소·구비형 12개소·자립형 5개소 등 총 29개소와 함께한 육아쉼표 추진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에서 개최된 2025년 전국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지역사회 거점 양육지원 기관’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9일 밝혔다.
‘육아쉼표’ 사업은 지역 내 접근성이 우수한 어린이집을 ‘육아쉼표’로 지정하여 지역 간 격차 없는 양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단독형 ‘육아쉼표’ 7개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그룹형 모델을 도입하고 구비 예산 약 700만 원을 반영하여 사업을 확대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보육진흥원 ‘육아쉼표’ 4권역 12개소, 구비형 ‘육아쉼표’ 4권역 12개소, 자립형 ‘육아쉼표’ 5개소 등 총 29개소 어린이집과 함께 육아쉼표 사업을 추진하였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거점양육자문위원회’ 구성을 위해 육아쉼표 권역별 원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마포 4대 권역별 보육생태계 구축과 이용자 요구도 파악을 위한 자문체계를 마련하였다.
‘거점양육자문위원회’는 제4차 보육중장기계획 추진과제 1번인 ‘종합적인 양육역량 강화’의 핵심 사업인 ‘육아쉼표’를 추진 근거로 운영된다. 마포구는 ▲성산권역 ▲망원권역 ▲서강권역 ▲공덕권역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육아쉼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2024~2025년 육아쉼표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24일 ‘거점양육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2026년 거점양육사업 자문위원회는 ▲마포 4대 권역별 행정동 어린이집 인프라 분석 ▲마포 보육특화모델 기반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지정 거점양육사업 기관 간 사업 협력 추진 ▲기타 거점양육사업 관련 논의 및 협력 지원을 주요 역할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거점양육사업 공모전을 통해 ‘마포형 육아쉼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육아쉼표 사업을 통해 마포구 보육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가정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어린이집을 그룹형으로 조직하여 지역사회 내 거점센터 기능을 병행함으로써 보육기관 간 협력과 소통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양육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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