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체 스튜디오, 출산장려 모범모델로 인정받아
제7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서 특별상 수상

“저희는 사진을 주로 업종으로 삼은 업체이지만 앞으로 엄마들이 아기 낳고 키우는데 행복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려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아기 낳는 일이 행복하고 육아과정이 즐거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하 보경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 ‘2013년 제7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리버사이드호텔 6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출산장려홍보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지용한 피아체 스튜디오 대표가 이같이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과 이기우 보경회 이사장, 보경회 공동회장인 윤홍근 제네시스BBQ그룹 회장 등 정관계 인사 및 보건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기사진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피아체는 지난 한 해 저출산 사회를 극복하고 아기 낳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정부분 기여한 모범 모델로 인정받아 출산장려홍보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대한민국 보건산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한 해 동안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개인을 발굴·표창하기 위해 보경회가 지난 2007년 제정한 시상제도로 정부 공식표창이라 수상자들에겐 더욱 의미가 깊은 상이다.
수상자들은 각 분야의 후보로 추천받은 뒤 경영성과와 기업 이미지, 국민경제 기여도 등을 고려한 심사위원회 사무국의 서류심사를 거친 후 복지부와 식약처 등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종합대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특별대상(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산업별대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산업대상(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시상위원회 위원장 표창) ▲특별상(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시상위원회 위원장 표창) 등 5개 분야에서 총 24명의 기관·개인이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특별대상을 시상한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보건의료는 특수하고 여러 장벽이 있는 산업이지만 다른 분야가 불모지에서 기적 같은 성공을 이뤄냈듯 우리의 능력과 열정이라면 10~20년 후 보건의료·제약산업도 세계적인 수준의 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보건의료산업의 동력을 만들어 준 포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보건의료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여기 앉아 계신 분들이 더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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