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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굿피플, 멜로딩·희망스튜디오와 취약계층 아동 교육 지원 外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태평아이숲어린이집과 국내외 아동 지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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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하루는 배움과 놀이,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어린이뉴스’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 그리고 인권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코너다. 교육과 돌봄, 건강과 안전, 권리 증진, 문화·체험 활동 등 아이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소식을 쉽고 알기 쉽게 전하며, 부모와 양육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편집자 말

◇ 굿피플, 멜로딩·희망스튜디오와 취약계층 아동 교육 지원

굿피플, 유튜브 크리에이터 멜로딩·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취약계층 아동 교육지원.?ⓒ굿피플
굿피플, 유튜브 크리에이터 멜로딩·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취약계층 아동 교육지원. ⓒ굿피플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멜로딩,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지원에 나선다.

굿피플은 멜로딩의 유튜브 채널 개설 1주년을 기념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 기부금과 멜로딩 전용 굿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굿피플 장용한 운영부회장과 크리에이터 멜로딩,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관계자, 샌드박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멜로딩이 직접 기부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오는 9월 13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멜로딩이 전하는 희망의 학용품’ 캠페인을 통해 추가 기부금도 조성할 예정이다.

마련된 기부금은 굿피플의 취약계층 아동 학용품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굿피플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교육지원 기부금과 멜로딩 전용 굿즈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멜로딩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그리고 캠페인에 함께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위기가정 아동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멜로딩은 유튜브 구독자 16만명을 보유한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지난해 8월 채널 개설 이후 로블록스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태평아이숲어린이집과 국내외 아동 지원 나눔 실천

태평아이숲어린이집 전달식 사진.?ⓒ굿네이버스
태평아이숲어린이집 전달식 사진. ⓒ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김윤주)는 태평아이숲어린이집(원장 정미라)이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좋은이웃어린이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좋은이웃어린이집’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이 참여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의 나눔 캠페인이다. 전북지역에서는 유아교육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태평아이숲어린이집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동참한다.

정미라 태평아이숲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어려운 것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가치로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국내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태평아이숲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나눔 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 중앙청년미래센터, 위기 아동·청년 지원 위한 중앙 기능 강화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은 보건복지부, 시도 청년미래센터,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위기 아동·청년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이날 오후 2시 교육장에서 ‘위기 아동·청년정책센터(중앙청년미래센터) 발전 방향 간담회’를 열고 향후 3년간 중앙청년미래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논의했다.

중앙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됐으며,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지난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간 위탁 운영한다.

주요 역할은 위기 아동·청년을 위한 정책 연구·조사, 전국 전담 조직 운영 지원과 성과관리, 위기 아동·청년을 상시 발굴하기 위한 온라인 상담·발굴 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성아 연구위원이 ‘청년의 복합 위기와 청년 복지’를 주제로 청년미래센터의 설치 배경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중앙청년미래센터의 향후 3개년 발전 방안을 놓고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청년미래센터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중앙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청년미래센터를 전국 청년미래센터의 정책·교육·성과관리를 지원하는 중앙 거점으로 운영하고, 지역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위기 아동·청년은 경제, 정서, 관계, 일상, 사회참여 등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니고 있어 지역 차원의 촘촘하고 세심한 지원과 장기간 신뢰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중앙청년미래센터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전달하고 전국 청년미래센터의 역량을 높이는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전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기념 청소년 축제 성료

성북구, 전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기념 청소년 여름 축제 성료.?ⓒ성북구
성북구, 전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기념 청소년 여름 축제 성료. ⓒ성북구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은 것을 기념해 개최한 기념식과 청소년 여름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지난 22일 구청 바람마당과 성북아트홀 등에서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기념식 및 2026 청소년 여름 축제’를 열었다. 당초 야외에서 주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기념식과 무대 행사를 구청 4층 성북아트홀로 옮겨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국회의원, 성북구의원,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아동·청소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과 청소년 대표 4명은 유엔(UN) 아동권리협약의 4대 원칙을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현판 조형물’ 제막식도 진행했다.

이어 성북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종국)이 주관한 청소년 여름 축제 ‘썸머비트(Summer Beat)’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사업으로, 오프닝 공연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졌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세계 청소년의 날’과 ‘아동친화도시 성북’을 주제로 물놀이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어린이·청소년의회 김서연 의장은 “전국 최초로 4차 인증받은 아동친화도시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아동·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가 모여 우리가 주인이 되는 성북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성북이 바로 모두가 행복한 성북”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 240여명 워크숍

워크숍 사진.????????ⓒ국가아동권리보장원
워크숍 사진.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호텔JCS여수에서 ‘2026년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18개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와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다.

가정위탁제도는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워 보호가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보호체계다.

이번 워크숍은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게임·미디어 과몰입 예방을 위한 지도·상담, 조직 내 의사소통 등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공동체 팀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부장판사는 ‘가정위탁의 중요성과 가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가정위탁제도 최일선에서 위탁가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아동권리보장원도 가정위탁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기관으로서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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