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보행권 보장 부모들이 앞장설게요"
부모 1천명,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활동 돌입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영유아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서포터즈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2000여명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에 참가해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 서포터즈로서 영유아의 보행권 보장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영유아의 보행권을 침해하는 사회의 불편사항을 제보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 ▲영유아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보행권 보장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것 ▲영유아의 보행권을 보장하기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는데 앞장설 것 등을 다짐했다.
앞으로 부모 서포터즈들은 유모차를 끌고 이동하기 불편한 시설 및 환경에 대해 언론사에 제보하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온라인과 SNS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스스로 걸을 수 없는 영유아들의 보행권 보장에 대한 인식을 확신시켜 도로 및 교통시설 접근성을 확보하는 한편 관련 서비스를 마련해 궁극적으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둔 캠페인으로 서울시, 서울시의회, LG전자 등이 공식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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