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2026년 튼튼! 몸짱 아이즈’ 3기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유아 기초체력 증진 사업‘튼튼! 몸짱 아이즈’는 영유아의 기초체력 증진과 신체활동의 생활화를 위해 2025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는 영유아 가정 60가정과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3기(3월~7월), 4기(8월~12월)로 나누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체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월 1회 신체놀이 자료인 ‘튼튼꾸러미’를 제공하고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가정에서의 지원 방법을 안내하는 부모 교육과 자녀와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요리·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린이집에는 기관용 신체놀이 자료인 ‘피지컬백’을 월 1회 제공하고 피지컬백 자료 활용 및 신체활동 지도방법에 대한 교사 세미나를 운영한다. 또한, 전문 체육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튼튼교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튼튼! 몸짱 아이즈’에서는 사업 참여 전후로 유아운동발달능력검사(PST)를 실시하여 유아의 신체 능력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3기 참가자는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3월 28일 가정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기정 센터장은 “'튼튼! 몸짱 아이즈'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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