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토이플리마켓’ 성황리 개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한 나눔… 자원순환·환경교육까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해움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18일 가평 잣고을시장 두네톳마켓에서 상반기 ‘토이플리마켓’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민은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리마켓으로, 가정과 어린이집, 기관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장난감, 육아용품을 기부받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판매 수익금 전액은 가평군 내 영유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더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가평 지역 군부대에 근무 중인 장병 2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물품 정리와 판매를 돕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장난감을 고르고, 물건의 가치를 배우는 모습이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나눔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사용하지 않던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이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도 함께 전해졌다.
이연희 센터장은 “토이플리마켓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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