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젤, 프리미엄 아기띠 ‘닥터다이얼 네스타’ 출시
세련된 실루엣과 6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다변화된 육아 트렌드 반영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아이엔젤(i-angel)이 현대적인 디자인에 자사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아기띠 신제품 ‘닥터다이얼 네스타(Dr. Dial Nesta)’를 12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육아용품의 심미성을 중시하는 최근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실루엣을 바탕으로 크림 베이지, 샌드 베이지, 우드 브라운, 애쉬 그레이, 딥 블루, 제트 블랙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자인과 더불어 아이엔젤 라인업의 시그니처인 ‘다이얼 및 백서포트 무게 분산 시스템’을 탑재해 아기띠 본연의 기능성을 구현했다. 허리 벨트에 장착된 다이얼을 통해 1mm 단위의 미세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여 체형에 맞는 밀착감을 제공하며, 백서포트가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신체적 부담을 덜어준다. 실제로 이 특허 시스템은 임상실험을 통해 다이얼이 없는 일반 아기띠 대비 등과 허리에 가해지는 무게 하중을 54.1%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디테일도 더했다. 주요 결속 부위 4곳에 ‘마그네틱 버클’을 적용해 편리하고 빠르게 탈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기존 아기띠 사용 시 발생하던 벨크로 탈착 소음 문제를 버클 방식으로 개선하여, 조용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와 안전성 역시 꼼꼼히 챙겼다. 쾌적한 착용을 위해 통기성이 뛰어난 ‘헥사그리드 메쉬’를 적용했으며, KC 안전인증을 완료해 안전성을 확인 받았다. 해당 제품은 슬라이딩 방식의 폭 맞춤 레일을 통해 생후 30일부터 24개월까지 아이의 성장에 맞춰 마주보기, 앞보기, 뒤로업기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아이엔젤 관계자는 “닥터다이얼 네스타는 검증된 하중 감소 기술력 위에 부모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해 완성한 제품”이라며,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라인업으로 보다 편안한 육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오프라인 체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베이비하우스 매장 뿐만 아니라 아가방 '에뜨와'와의 협업을 통해 주요 백화점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대폭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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