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널담 ‘고단백 저당 쫀득빵’, 온·오프라인서 모두 만난다

‘다이어트 중에도 빵은 포기 못 한다’는 소비자를 위한 디저트가 나왔다. 고기능성 디저트 브랜드 널담이 신제품 ‘고단백 저당 쫀득빵’ 라인업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양쪽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가장 큰 매력은 ‘부담 없이 즐긴다’는 점이다. 한 개에 단백질 11g으로 닭가슴살 한 팩 수준의 단백질을 채우면서도, 설탕 대신 대체당을 써 당류는 1.1g대로 낮췄다.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헬시 플레저’에 딱 맞는 한 끼다.
식감은 이 제품의 백미다. 떡처럼 쫄깃하게 늘어나는 빵 테두리, 그리고 그 속을 가득 채운 부드러운 크림 필링. 이 ‘쫀득 크리미’ 2중 구조가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 가득 차오르는 만족감을 만든다. 갓 구운 뒤 급속냉동해 신선도를 살렸고 보존료도 넣지 않아, 건강한 한 끼인데 디저트처럼 즐겁다.
온라인에서는 자사몰 ‘널담몰’과 ‘널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택배배송으로 집에서 편하게 받아 냉동 보관하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 즐길 수 있어, 식단을 챙기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군옥수수’ 맛은 널담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플레이버로, 고소하게 구운 옥수수 풍미를 살린 한정 맛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전국 GS25에서 냉장 제품 형태로 판매한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손쉽게 집어 들 수 있어 일상 속 접근성이 높다. 특히 이달에는 ‘2+1’ 행사를 진행해, 합리적인 가격에 넉넉히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의 넉넉한 보관·자사몰 단독 맛과 오프라인의 즉시성·접근성을 함께 갖춰,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쫀득빵’을 즐길 수 있다.
◇ 뚜레쥬르, ‘BTS THE CITY ARIRANG’ 공식 스폰서 참여… 美 라스베이거스 사로잡은 K-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도심 연계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의 공식 베이커리 카페 스폰서로 참여해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미국 전역에서 K-컬처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와 연계해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스프링 마운틴점, 헨더슨점, 레인보우점 등 라스베이거스 내 3개 매장에서 스페셜 팝업을 운영했다. 매장 내외관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핵심 컬러인 레드를 활용해 꾸며졌다. 팝업 오픈 전부터 현지 뉴스와 SNS 등에 소개되며 큰 기대를 모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현장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뚜레쥬르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단팥빵, 진한 우유 크림빵, 김치 고로케를 비롯해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 아이스 우베라떼 등 인기 음료 샘플링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대형 포토존과 다양한 굿즈 제공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이 브랜드를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단순히 빵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신선한 베이커리와 커피, 음료를 즐기며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업은 라스베이거스의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로,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증명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라스베이거스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뚜레쥬르는 오는 8월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장 인근 팬존(Fan Zone)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관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쉐이크쉑, 경기도 용인 ‘수지점’ 오픈

쉐이크쉑(Shake Shack)이 3일 ‘수지점’을 개점했다.
쉐이크쉑 수지점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북동에 위치한 롯데몰 수지점 지하 1층에 총 62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인테리어는 ‘포레스트 플로우(Forest flow, 숲의 흐름)’ 콘셉트로 매장 인근 성복천의 생태적 흐름과 숲의 차분한 리듬에서 영감을 받아 꾸몄다. 목재와 테라코타 등 자연적이고 포근한 느낌의 소재를 활용했으며, 밝은 녹색의 루버 구조로 천장을 마감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쉐이크쉑은 수지점 오픈을 기념해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쉐이크쉑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4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30명에게는 쉐이크쉑 머그컵을,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30명에게는 3가지 색상 슬리브가 포함된 쉐이크쉑 글라스를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수지 지역 고객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2016년 국내에 도입 이후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에도 사업권을 획득해 현재 국내 35개, 해외 15개 등 총 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KFC, 북촌에 체험형 팝업 '바삭한 집들이' 오픈…한국식 환대로 브랜드 헤리티지 재해석

KFC가 14일까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체험형 팝업 '켄터키 할아버지의 바삭한 집들이(이하 바삭한 집들이)'를 운영한다.
'바삭한 집들이'는 KFC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한국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이다. KFC가 오랜 시간 지켜온 핸드메이드(HAND-MADE) 철학을 한국의 집들이 문화와 환대의 정서로 담아내, 국내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가치와 정체성을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커넬 샌더스의 집에 초대된 손님이 되어 KFC를 보고, 먹고, 즐기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한옥 공간 전체를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 제품, 굿즈 등을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해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팝업은 입장과 동시에 가택도가 그려진 전통 부채를 웰컴 기프트로 전달받으며 커넬 샌더스의 환대를 경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커넬의 사랑방’에서는 KFC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헤리티지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으며, KFC 치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리필존도 운영된다.
공간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국 전통 놀이인 투호를 KFC 스타일로 재해석한 '버켓 투호'를 비롯해 커넬 샌더스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위드 커넬샷', 럭키 드로우 이벤트 '럭키 스트로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나이트 타임에는 버켓 투호 대신 디제잉 공연이 진행돼 한옥 공간에서 색다른 파티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의 또 다른 특징은 가장 한국적인 공간인 한옥에서 KFC 치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식사 공간인 '커넬의 사랑채'에서는 핫크리스피 통다리, 너겟, 프렌치프라이, 코울슬로, 음료로 구성된 치킨 한 상 차림이 제공된다. '커넬의 사랑방' 내 마련된 리필존을 통해 치킨을 자유롭게 추가로 즐길 수 있으며, 11가지 소스로 구성된 소스바도 운영돼 취향에 따라 다양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음료 및 주류 프리 드링크가 제공되며, 칵테일은 나이트 타임에만 제공 및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을 체험한 방문객은 퇴장 전 '베스트 소스 투표'에 참여해 가장 마음에 드는 소스를 직접 선정할 수 있다.
◇ 창고43, 초여름 더위 속 ‘보양식 맛집’으로 주목

창고43이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며 든든한 보양식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국 각지의 낮 최고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외식 메뉴를 찾는 고객도 예년보다 이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름철 보양 식사를 위해 창고43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창고43은 점심 식사 부터 프리미엄 구이 메뉴까지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을 통해 여름철 보양 외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가족 고객층 사이에서는 ‘한우 불고기 전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창고43 특제 양념으로 재운 한우와 신선한 채소를 푸짐하게 담아낸 메뉴로, 은은한 단맛과 풍미가 돋보인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얼큰 갈비 전골’은 초여름철 매콤한 이열치열 메뉴를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창고43만의 진한 갈비탕 육수에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각종 채소와 비법 양념을 더해 끓여낸 메뉴로, 깊고 칼칼한 국물 맛과 풍성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한우 얼큰 해장국’도 창고43의 대표 국물 메뉴로 꼽힌다. 한우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우거지에 특제 얼큰 양념을 더해 정성껏 끓여낸 메뉴로,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부담 없이 든든한 한 끼로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식사 메뉴뿐 아니라 기력 보충을 위해 프리미엄 한우 구이를 찾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500시간 숙성 채끝’은 고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창고43만의 독자적인 숙성 방식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한우 채끝으로, 두툼한 두께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육즙과 깊은 육향이 특징이다. 여기에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커팅해주는 서비스까지 더해져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다이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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