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펫뉴스’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 산업·정책·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반려동물 식품·용품 신제품 출시, 펫테크 기술 동향, 동물의료 및 보험 제도 변화, 지자체 지원 정책, 기업의 ESG 활동과 사회공헌 소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의 흐름을 짚고, 보호자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소비 트렌드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 -편집자 말
◇ 올여름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캉스’ 제안 카시아 속초, 펫룸 런칭 1주년 맞아 반려동물 친화 서비스 확대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하면서 여행지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그룹인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펫룸 런칭 1주년을 맞아 반려동물 친화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
펫캉스 수요 증가에 맞춰 선보인 카시아 속초의 펫 패키지 ‘포펙트 겟어웨이(Pawfect Getaway)’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펫 웰니스 혜택으로 구성된다. 패키지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 전용 계단, 식기, 타월 등 펫 어메니티를 갖춘 ‘펫 프렌들리’ 객실 1박과 함께 강원도 고성 프리미엄 펫 푸드 브랜드 ‘동해형씨’의 원물건조 생선 및 트릿이 포함된다. 또한 ‘페스룸(Pethroom)’의 힐링 브러쉬와 포우 케어 에센스, 카시아 속초가 자체 제작한 펫 배스로브, 보호자를 위한 조식 투고박스까지 마련해 반려견과의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펫 동반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반려견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했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의 일체형 유모차 모델로 교체하여 투숙객과 반려견이 호텔 곳곳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과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카시아 속초의 펫 패키지 ‘포펙트 겟어웨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대웅제약·시지바이오, 동물용 의료기기 ‘베아좀’ 출시... 반려동물 피부 장벽 케어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와 공동 개발한 동물용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베아좀(BEARSOME)’이 농림축산검역본부 품목허가를 받고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고 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올해 초 반려견 아토피 신약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동물용 의료기기까지 출시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베아좀은 1도 화상이나 건조함, 창상 등으로 인해 피부장벽이 손상된 반려동물의 피부 부위를 보호하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동물용 의료기기다. 제품은 손상 부위에 밀착해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며, 상처 부위의 건조를 방지해 최적의 수분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아좀에 함유된 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 건강에 유효한 엑소좀과 성장인자 등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물리적 차단막과 시너지를 낸다. 이를 통해 손상된 피부 부위에 고도화된 장벽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베아좀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의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동물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출시를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군을 동물용 의료기기 영역으로 넓혔다.
◇ 깨끗한나라 포포몽, ‘러브 링커’ 캠페인으로 반려견 헌혈 알린다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이 헌혈견 인식 개선 캠페인 ‘러브 링커(Love Linker)’를 지속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러브 링커’ 캠페인 2분기 주인공으로 헌혈견 ‘호동이’를 선정하고,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스토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포포몽은 지난 3월부터 한국헌혈견협회(KCBDA)와 함께 ‘러브 링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반려동물 수혈 수요 증가에 따라 헌혈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분기마다 헌혈견을 선정해 헌혈 활동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캠페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러브 링커’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누군가에게 ‘내일’이라는 시간을 선물하는 생명의 연결고리(Linker)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포몽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헌혈견과 보호자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스토리 기반 CSR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 헌혈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2분기 주인공은 5세 래브라도리트리버 ‘호동이’다. 사람과 강아지 모두에게 친화적인 성격을 가진 호동이는 헌혈을 통해 다른 반려동물의 생명을 잇는 특별한 역할을 하게 됐다.
호동이의 보호자는 헌혈 이후 “호동이 덕분에 생명을 구한 아이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 이후 펫 관련 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며 헌혈견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호동이 보호자는 “내 아이의 시간이 다른 아이의 시간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보호자로서 감사한 일”이라며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견 헌혈에 대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포몽은 앞으로도 분기별 헌혈견을 선정해 보호자 인터뷰와 스토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포포몽 공식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포포몽 관계자는 “호동이처럼 평범한 반려견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명을 이어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포포몽은 러브 링커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존 문화를 확산하고,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돕는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포몽은 지난 2023년 12월 한국헌혈견협회(KCBDA)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헌혈견 대상 물품 후원, 인식 개선 활동, 펫페어 공동 참여 등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BYC X 소노펫, 반려견 위한 ‘썸머브리즈’ 행사 개최

BYC(대표 김대환)는 반려동물 프리미엄 리조트 ‘소노펫(SONO PET)’과 함께 여름 시즌 행사 '썸머브리즈'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노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펫 프렌들리 리조트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 수준이 높은 고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시설이다. BYC는 소노펫과 함께 방문고객 대상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반려견 의류 브랜드 '개리야스'의 신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홍천의 ‘소노펫 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7월 3일부터 상시 운영된다.
먼저 BYC는 행사장에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진행한다. 'BYC 개리야스 X SONO PET 미니게임'과 '씨푸드 보일링 with BYC 개리야스' 등 퀴즈와 액티비티에 참여한 고객에게 개리야스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행사장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개리야스 산책시리즈 하네스와 리드줄 세트를 제공하는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BYC의 개리야스 산책시리즈는 여름철 반려견의 쾌적한 야외 활동을 위해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하네스 제품으로 시원한 착용감과 편안한 움직임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BYC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내는 고객들에게 개리야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펫 프렌들리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반려인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개리야스 브랜드를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보고 싶었지?” 경기도, 입원 어르신과 반려동물 ‘특별한 재회’ 마련
경기도는 3일 경기도립 노인 전문 남양주병원에서 입원 어르신들을 위한 ‘함께, 다시 어르신 반려동물 만남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의 재회와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동물매개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 상호작용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르던 반려동물을 가족이 데려와 다시 만나고, 반려동물이 없는 어르신은 매개치료 전문견을 만나는 자리다.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에서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으며, 동물교감전문가, 동물행동지도전문가, 사회복지전문가, 동물보건사 및 동물매개치료 전문가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입원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소그룹별로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마음열기’ ▲반려동물과의 경험을 회상하며 감정을 쿠션에 그림으로 표현하는 ‘마음 나누기’ ▲완성한 작품을 소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마음 통합’ 순으로 진행됐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동물과의 교감 활동이 입원 중인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요양·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반려동물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