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 진행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 진행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6.10.01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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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직원의 AI·디지털 활용 역량 높이고, 어린이집 현장의 업무 효율성 지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집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육교직원 교육’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보육교직원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AI와 캔바(Canva), 캡컷(CapCut)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의 활용 방법을 다뤘다. 보육교직원들은 가정통신문과 안내문, 행사 포스터, 놀이자료 등 어린이집에서 자주 활용하는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보육활동과 영유아의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실습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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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주제는 ▲우리 반을 담다! 숏폼 영상 제작 ▲AI 활용 숏폼 제작 실습 ▲캔바 협업 활용법 ▲따뜻한 보육 이야기 영상으로 전하기 ▲교사를 위한 캔바 활용 100% ▲보육현장 맞춤 캔바 사용법 ▲교사의 업무를 바꾸는 캔바 실무 ▲어린이집 캔바 활용법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은 “보육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자료를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업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캔바와 AI를 활용해 교육자료와 가정통신문 등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은희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보육현장의 업무를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의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AI·디지털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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