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밥으로 넘긴 생선 가시, 닷새 뒤 심장까지 간 사례
응급 수술로 가시를 빼냈고, 한 달 뒤 검사에서 심장 기능 회복
소장섭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29 19:43



파이낸셜뉴스 등 국내 보도에 따르면, 생선 가시가 목에 걸리자 밥 한 덩어리를 삼켜 넘기려 했던 68세 여성이 닷새 뒤 가슴 통증·고열·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왔다는 중국 의료진의 사례(JACC: Case Reports 인용)가 전해졌어요.
-무슨 일: CT에서 약 2.9㎝ 가시가 식도벽을 뚫고 심장(좌심방)까지 들어가 있었어요
-치료: 응급 수술로 가시를 빼냈고, 한 달 뒤 검사에서 심장 기능이 회복됐다고 해요
-삼키지 마세요: 맨밥·식초물·콜라·레몬으로 가시를 넘기려 하지 마세요. 가시가 더 깊이 박히거나 식도가 다칠 수 있어요
-손으로: 목 안에 손을 넣어 억지로 빼지 마세요
-계속 걸리면: 숨이 차거나 많이 아프지 않더라도, 따뜻한 물을 마신 뒤에도 이물감이 계속 남으면 이비인후과나 응급실에서 진료받으세요
-바로 진료: 숨쉬기 힘들거나 침을 삼키기 어렵거나 가슴이 아프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받으세요
날카로운 가시가 식도에 걸리면 내시경으로 바로 빼내야 할 수 있어요. 괜찮아지겠지 하고 미루지 마세요.
*출처: 행정안전부 국민안전방송(안전TV) 생선 가시 대처 안내·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식도의 이물), 파이낸셜뉴스 등 보도(2026.10.28, JACC: Case Reports 사례 인용·학술지 원문 미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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