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내달부터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
오전 1~7시 사용한 데이터 50%만 차감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은 다음달 1일부터 심야시간대(오전 1시~7시)에 사용한 데이터를 50% 할인하는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을 국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예를 들어 이용 고객이 오전 4시에 데이터 200MB를 이용하면 100MB만 차감된다.
적용 요금제는 ▲전국민 ▲T끼리 ▲LTE요금제(커플,특수) ▲LTE골든에이지 ▲LTE손사랑 ▲LTE 소리사랑 ▲LTE맞춤형 ▲T끼리 맞춤형 ▲올인원34/44(커플, 특수) ▲올인원 손사랑 ▲올인원 소리사랑 ▲맞춤형 등이다. ▲LTE 팅 ▲올인원 팅 요금제는 12월 중에 적용된다.
데이터가 무제한이거나 데이터 제공량이 없는 요금제, 초과 데이터 통화료 및 선물받은 데이터, 리필한 데이터 등은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SK텔레콤은 "심야시간 데이터 반값 할인을 통해 낮시간에 집중돼 있던 트래픽이 심야시간대로 분산돼 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는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을 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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