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 코엑스서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
80개 업체 참가해 레시피, 베이킹 도구 등 소개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아침에 간단히 먹을 것을 찾는다면 바로 빵이다. 간식에서 주식으로 빵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빵 소비량은 매년 15%씩 증가하고 있다. 빵 소비의 목적이 변화하면서 건강과 관계를 연결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천연발효, 천연재료 등을 사용해 밥처럼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빵을 좋아하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는 건강한 빵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녀를 둔 엄마들도 집에서 빵을 만들 수 있는 홈베이킹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건강한 빵, 신선한 빵 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13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Bakery Festival - 이하 'Siba 2013')이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진흥원과 코엑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약 80여 개의 제과·제빵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빵과 베이킹 도구, 레시피 등을 소개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시연행사도 열린다. ㈜토탈베이커리시스템의 프랑스 쉐프는 직접 건강빵을 만들고, ㈜코테스는 충진 기계를 활용한 여러 종류의 빵 제조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 베이커스필드는 치아바타 4종과 통밀빵 등을 만드는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성인 1만 원, 초중고생 8000원이다. Siba 2013 공식 홈페이지(siba-expo.com)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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