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사랑밭, 지역아동 위한 나눔사업 전개
구로구청·관내 20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협약 체결

함께하는 사랑밭과 구로구청이 손잡고 지역사회 후원활동에 나선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구로구청, 구로구 관내에 있는 20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는 지난 10월 25일 지역사회 나눔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본부가 위치하고 있는 구로구와 2년 전부터 지역사회의 소외 가정을 돕기 위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밥상 지원, 장애인 가정을 위한 도배장판 지원사업,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연계사업과 자체 후원사업, 결연사업 및 캠페인 사업 등을 구로구와 긴밀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구로구청이 나눔사업에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되어 향후 보다 효과적인 사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하는 사랑밭이 2013년부터 적극 추진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에 함께 하게 됐다.
앞으로 함께하는 사랑밭은 구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간식 및 의류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연계 아동 참여프로그램, 시설개선사업 등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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