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어린이들의 다섯 번째 생일 지켜줍시다"
세이브더칠드런, 12일 폐렴의 날 맞아 전국 플래시몹 행사
오는 12일 폐렴의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폐렴의 위험성을 알리는 플래시몹 행사가 펼쳐진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폐렴의 날(12일)을 맞아 오는 9일 서울과 전북 전주, 부산 등 전국 시민들에게 지구촌 5세 미만 영유아 사망의 대표적인 원인인 폐렴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플래시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학생 아동권리전문가 그룹 영세이버(Young Sav-er) 60여 명이 직접 기획, 진행한다. 이들이 페이스페인팅과 폐렴을 상징하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거리에서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전세계 5세 미만 어린이들의 다섯 번째 생일을 지켜주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폐렴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이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활동에 동참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플래시몹 행사에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행사 일시 및 장소
일시: 2013년 11월 9일 (토) 13시~16시
- 합정역 6번 출구 13:00~13:20(홍대 입구역으로 도보 이동)
- 홍대 입구역 부근 13:20~14:00 (40분 간 거리 퍼포먼스 진행)
- 홍대 입구역에서 을지로 입구역으로 지하철로 이동 14:00~14:20
- 을지로 입구역에서 명동역으로 도보이동 14:20~14:50
- 명동역 인근 퍼포먼스 진행 14:5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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