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파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억 상당 도서 지원
26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글파크 도서지원 협약 체결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전국다문화가족지원단, 원장 이은희)과 ㈜한글파크(회장 엄호열)는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도서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한글파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용하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어교재를 출판한 것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게 돼 이번 협약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도서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우선적으로 올해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총 1억원(102,720,000원) 상당의 안데르센 그림 동화전집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지원하는 도서는 센터 내의 육아정보나눔터, 언어발달교실에 비치되는 등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능력과 문화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은희 원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는 앞으로 우리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도서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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