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금속조각 들어간 감자칩 즉시 회수
“소비자는 구매처에 제품 반품해줄 것”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서울지방청은 '테이스틱 매콤한 맛'(과자류) 제품에서 금속이 발견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 중지하고 즉시 회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회수 조치된 '테이스틱 매콤한 맛' 과자는 식품제조업체 신흥식품2공장(경기도 파주시 소재)이 제조하고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주)해광이 유통·판매한 제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제조과정 중 약 25㎜ 길이의 금속 이물이 들어갔는데 이물 선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소비자에게 생산·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유통기한이 내년 3월 2일까지인 '테이스틱 매콤한 맛' 2만 4228봉지가 전량 회수된다.
서울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이들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매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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