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들이고 불어내는’ 가정용 청소기 나온다
닐피스크, 가정용 멀티 청소기 ‘에어로’ 봄시즌 출시

덴마크 청소기 브랜드 닐피스크가 건습식 겸용 청소기 ‘에어로’를 봄 시즌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닐피스크 ‘에어로’는 일반 먼지와 물을 빨아들이는 기능은 물론 불어내기 기능까지 갖춰 낙엽청소, 틈새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는 멀티 청소기다.
특히 필터관리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흡입된 곳을 막고 필터털이 버튼을 누르면 필터 안에서 밖으로 분진이 빠져나가 관리가 용이하다. 또 물이나 습기가 있는 물질은 오수 배출구가 따로 있어 청소 후 버리기가 쉽고 필터청소는 흐르는 물에 쉽게 세척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공구와 직접 연결해서 쓸 수 있는 플러그가 내장돼 샌더, 드릴 작업 등 청소뿐만 아니라 간편한 공구 작업도 할 수 있다.
김희수 닐피스크 이사는 “에어로는 주부들이 청소하기 힘든 화장실이나 부엌 개수구 오염물을 손쉽게 빨아들일 수 있어 일반적으로 먼지만 흡입하던 가정용 청소기보다 차별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닐피스크 ‘에어로’는 이번 봄 시즌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50만 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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