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베란다 보육으로 아이 손가락 절단됐다"
관할구청 어린이집 '봐주기 조사'로 무혐의 처분 논란

어린이집 안전사고 피해아동 엄마 김 아무개 씨(36)가 4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관악구청 정문 앞에서 불량어린이집 퇴출 촉구 및 정부와 지자체의 책임 떠넘기기와 솜방망이 행정조치를 규탄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2011년 2월 김 씨의 20개월 된 자녀가 다니던 관악구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베란다 문에 끼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관악구청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무혐의로 행정조치를 취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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