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피부과, ‘울쎄라 쿼트로’ 레이저 도입
빠른 리프팅에 피부톤 개선효과까지 충족

‘티 안나게 시술받는 레이저’라는 애칭을 가진 울쎄라의 일부 단점이 개선된 ‘울쎄라쿼트로(Ulthera Quattro)’ 가 아이디피부과에 도입됐다.
울쎄라 레이저는 시술 후 얼굴이 붉어지거나 딱지가 생기는 등의 피부 손상이 없고 수술 없이 탁월한 리프팅 효과를 보여 인기가 높다.
아이디피부과는 기존 울쎄라의 단점을 보완해 빠른 효과는 물론, 지속력은 한층 길어지고 기존의 울쎄라 레이저에서 볼 수 없었던 피부톤 개선 효과까지 있는 ‘울쎄라쿼트로(Ulthera Quattro)’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얼굴 리프팅 레이저로는 유일하게 미국 FDA승인을 받은 울쎄라 레이저는 기존 레이저 장비가 도달하지 못해 안면거상술로만 가능했던 근막 리프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절개 없이 주름을 개선하고 늘어진 피부를 당겨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면 강력한 열이 발생하는 것처럼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모아 생기는 고열을 피부 속 가장 깊은 근막층에 도달하게끔 해 열응고점을 만들어 늘어진 근막을 수축시켜 피부를 리프팅 하는 원리다. 하지만 기존 울쎄라는 시술 후 비교적 천천히 효과가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한 울쎄라 쿼트로에 관심이 쏠리는 것.
김민주 아이디피부과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울쎄라 쿼트로는 시술 후 2주 후면 효과가 나타나며 기존 울쎄라에서 볼 수 없는 피부 톤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기존 울쎄라와 비교했을 때 시술 비용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울쎄라 쿼트로는 피부 속 가장 깊은 곳인 근막층에 도달해 근막층 자체를 팽팽하게 리프팅 시켜주고 동시에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어 피부탄력이 더욱 높아진다. 또 초음파 영상장치로 피부 속을 직접 보면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
김민주 원장은 “환자마다 근막 층 깊이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강도와 포인트도 달라진다”며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시술효과가 확연히 차이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피부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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