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아동 재활치료서비스 확대
107억 원 사업비 투입해 6만 6,000명 지원
서울시는 2011년 장애아동 재활치료서비스를 지난해 4만 8,000명에서 18% 증가된 6만 6,000명에게 확대 지원하고 이를 위해 총사업비 107억 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장애아동 재활치료 서비스는 20세 미만 성장기 장애아동에게 정신적, 감각적 치료서비스를 제공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만 20세 이하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 언어, 시각 등의 장애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데, 가구소득이 4인 가족 기준으로 415만 원 이하여야 한다.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22만원(연간 264만원)까지 바우처를 지원받아 언어, 청각, 미술치료, 음악, 인지, 행동, 놀이, 심리운동 치료와 장애조기발견, 부모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서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장애아를 둔 가정을 위해서 앞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과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치료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애아동재활치료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장애인홈페이지(disability.seoul.go.kr) 및 사회서비스바우처(www.socialservice.or.kr)에서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내용과 서비스 제공기관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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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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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07 12:11
장애아동..
우리 나라에서 장애 아동을 키우는 일이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압니다.
이런 지원이 출발점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