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알레르기의 증상과 대책
수유 중에 음식일지를 써 보세요
계란 알레르기는 현재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으로서 가장 많이 들고있는 식품 중 하나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비롯해 소화 기관이나 피부에 알르레기 증상에 나타나 검사를 하면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계란은 특히 반응이 많아서 먹지 않게 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알레르기를 검토할만한 나이에 이르지 않은 시기나 수유 중에 계란 알레르기가 걱정되는 경우는 음식 일지를 써서 엄마가 언제 계란을 먹었고 어떻게 알레르기 증상이 나왔는지를 적어두면 도움이 된다.
계란 알레르기 증상이 있어도 초기에 적절한 제거를 하면 장의 부담을 줄이고 다른 식품에서 기인한 알레르기의 발병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성장과 함께 감소해가기 때문에 성인보다 유아기에 많이 볼 수 있다. 유아나 수유중인 모친으로부터도 영향을 받는 일이 있지만 성장기에 함부로 식단에서 제거하면 모자 모두 영양 부족이나 성장 불량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할 필요가 있는지는 반드시 전문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 실시해야 한다.
검사를 해서 수치가 낮았지만 알레르기 증상이 나왔거나 검사를 하지 않았어도 알레르기 증상이 있어 걱정인 경우는 이유식에 계란을 넣는 시기를 조금 늦춰주자. 계란의 경우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것은 노른자보다 흰자이다. 이유식에 노른자를 먼저 사용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시기적으로는 아이의 소화기관이 발달해서 하루에 3식을 먹게 되었을 때, 생후 1년의 생일이 지났을 때가 적당하다. 계란은 단백질의 아미노산양이나 다른 비타민, 미네랄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영양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대체 식품을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에는 20종류의 아미노산이 있는데 그 중 9종류는 몸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에서 섭취할 필요가 있다. 계란은 이 필수 아미노산의 밸런스가 좋은 식품이다. 따라서 계란을 먹지 않게 되었다면 고기나 생선, 콩 등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바탕으로 쌀, 야채, 해조류 등 다양한 식품을 조합해서 섭취해주도록 하자.
특히 계란에 강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오는 경우는 계란은 물론이고 닭고기나 가공 식품도 배제해야 한다. 계란도 밀가루처럼 식품에 구성성분으로서 표시될 의무가 있다. 반드시 식품의 표시를 확인하자. 빵이나 케이크를 비롯해 어묵 등 생선을 으깨어 가공한 식품류, 라면 등의 면류, 또 물고기알이나 다른 계란도 제거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닭고기와 닭고기가 들어있는 가공식품도 제거 대상이 된다. 잘 조치하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증상이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디까지 식단에서 빼야 하는지 여부는 나이와 개개인의 체질, 의사의 판단 등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와 상담한 뒤에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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