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 업체 제조 ‘건 오징어 다리’ 회수 조치
식약처, 같은 제품 소분한 ‘오징어 꼬리’도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영진수산(강원도 강릉시 소재)이 제조한 ‘건 오징어 다리’ 제품과 동 제품을 소분한 우리땅콩사(대전광역시 동구 소재)의 ‘오징어 꼬리’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영진수산이 제조한 ‘건 오징어다리’(유통기한 미표시)와 우리땅콩사가 소분한 ‘오징어 꼬리’(유통기한 2014년 3월 30일~2014년 11월 30일까지)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이번 회수 조치는 식약처 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며 해당 업체 관할 지자체인 강원도 강릉시 및 대전시 동구에서 회수 조치 중”이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POS)’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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