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와그네인천연수구센터, 가족 나들이 진행
양수리 딸기체험농장에서 총 53개 가정 참여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 영유아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주미)는 지난 22일, 25일 이틀 간 가족관계증진사업의 일환인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센터 이용 24개 가정(79명), 25일에는 29개 가정(88명)이 참여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양수리딸기체험농장에 다녀온 것. 딸기 따기, 딸기잼과 초코딸기 만들기, 동물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온 가족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미녀와 야수, 헨젤과 그레텔과 같은 동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로 가정별 짝꿍을 정해 동일한 포즈로 사진 찍는 미션과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좋은 이웃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향후에도 영유아가정의 건강한 가족문화형성과 양육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소와그네 인천연수구 영유아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0~7세 이하 아이들 누구나 높은 희망을 위한 공평한 인생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빈곤세습을 없애고자 지역사회가 함께 밀어주고 연수구 관내 영유아들이 신체·심리·정서적으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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