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버스 타요’ 실종예방 홍보대사로 변신
실종예방 캠페인 관심버스로 재탄생해 5월 한 달 간 운행

지난달 말부터 서울 시내를 누비며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꼬마버스 타요’가 오는 5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예방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선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5일 ‘꼬마버스 타요’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최종일)와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꼬마버스 타요’는 현재 국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EBS에서 방송중인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타요(파란색), 로기(초록색), 라니(노란색), 가니(빨간색) 이 네 가지 버스캐릭터가 서울시티버스로 활약하는 다채로운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작년에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꼬마버스 타요’는 오는 5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예방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관심버스로 재탄생한다.
타요 캐릭터와 목소리를 입힌 ‘타요 관심버스’는 오는 5월 어린이날부터 23일까지 서울 시내의 주요 거점 및 다중이용시설을 순회하며 실종·유괴 예방수칙을 알릴 예정이다.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타요 캐릭터가 만화를 통해 재미와 상상력을 전해줬다면, 이번에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수호천사가 돼 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15일부터 시민청 시티갤러리에 타요버스 포토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행사로 사진 찍기, 모형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세계 실종아동의 날은 1979년 5월 25일 미국 뉴욕에서 일어난 6세 아동 유괴 살해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한국에서는 2007년 한국 실종아동의 날 제정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며 매년 5월 25일을 세계 실종아동의 날로 기념하기 시작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