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랑' 정소향 씨 응원 물결
방송 이후로 후원 카페 개설되는 등 관심 계속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엄마의 고백’ 편에 출연한 정소향 씨의 사연이 방송 이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엄마의 고백’ 편에서는 교도소 안에서 아이를 출산한 21세의 미혼모 정소향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정 씨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후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사실을 알고 방황하다 절도혐의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 2009년 7월 28일 청주 여자교도소에서 19살 어린 나이에 딸 가은이를 낳았다.
이후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출소한 정 씨는 미혼모 시설에서 가은이와 새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날 방송 후 MBC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가은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영화 하모니보다 더 감동적이다”, “아이를 위해 옳은 길을 택했다” 등 정 씨와 가은이를 응원하는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더불어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정 씨와 가은이를 후원하기 위한 카페가 개설돼 누리꾼들이 십시일반 모금활동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휴먼다큐 사랑’은 시청률 12.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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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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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2011.05.11 16:06
저도 응원합니다
이 프로그램 보면서 같은 아이엄마로써 너무 가슴도 아프고 또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어요
어린 엄마이지만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