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에 새로운 공부방이 생겼어요
한전KPS대전송변전지사-초록우산, 리모델링 사업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한전KPS 대전송변전지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쾌적한 학습공간을 선물했다.
한전KPS 대전송변전지사(지사장 김원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는 22일 대전 동구 용운동에 위치한 나눔의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영숙)에서 ‘한전KPS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을 실시, 새로운 공부방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전KPS에서 실시하고 있는 ‘희망터전 만들기’는 지역사회 내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유관기관에 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나눔의지역아동센터는 평소 조명이 어둡고 수시로 고장이 발생해 학습과 놀이 활동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아동들을 위한 적절한 수납공간이 없어 환경정리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조명을 모두 LED전등으로 교체하고 아동들만을 위한 개별 사물함을 설치해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게 된 것.
‘한전KPS 희망터전 만들기’ 전달식에 참여한 이태복 한전KPS 대전송변전지사 총무팀장은 “밝아진 내부 환경만큼이나 환해진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이 사업을 진행한 것에 대한 무한한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욱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행복을 가꿔 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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