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후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치료법 3가지
쿨리프팅·쿨PHA·진정관리로 탄력과 수분 회복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여름휴가를 끝낸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심각한 바캉스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일상으로 복귀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이들도 있고 피부에 열성 손상을 입어 붉어지고 열감이 있는 피부 상태로 피부과를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 여성이라면 아무래도 뜨거운 햇볕에 손상된 피부에 대한 염려가 커진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씨에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이들의 경우,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가렵고 따가워 만지지 못할 정도로 심한 열감이 생긴 경우도 흔하다. 이를 보통 햇빛화상 또는 일광 화상이라고 부른다. 류정호 노원 CU클린업피부과 원장의 도움말로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류정호 노원 CU클린업피부과 원장은 “여름휴가 시즌이 지나면서 피부 열감과 햇볕화상을 치료하기 위해 피부과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이런 경우 피부 온도와 열을 관리하는 치료법인 쿨리프팅과 쿨PHA, 진정관리를 함께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쿨리프팅- 3단계 리프팅 효과로 피부 탄력 업
자외선에 손상되고 열감이 생긴 피부는 자칫 금방 건조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되므로 쿨리프팅을 통해 열감을 해소하고 피부 탄력을 증강시키는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때 적용할 수 있는 쿨리프팅은 일렉트로포레이션과 크라이오쿨링의 원리를 이용한 리프팅 관리로서 핀모드와 볼 모드 그리고 크라이오 모드의 3단계로 구성돼 피부에 리프팅 효과를 주는 치료법이다.
전기천공법이라고 부르는 일렉트로포레이션은 고전압의 전기펄스에 의해 짧은 시간에 세포막의 물리적인 구멍을 만들어 고분자 물질을 세포내로 들어오는 방법으로 원하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약물을 침투시킬 수 있다.
피부관리에 유효한 약물을 투입하는데 효과적이며, 크라이오라는 쿨링시스템으로 피부 진정 및 냉각 치료와 특수 앰플 투여를 통한 리프팅 관리가 특히 장점이다. 여름휴가 후 뜨겁고 손상된 피부에 적용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쿨PHA-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공급
PHA는 2세대 AHA로서 수산화기(hydroxyl group)를 많이 포함해 기존의 AHA보다 자극이 적으며 높은 보습효과를 준다. 이런 PHA관리는 PHA 성분(글루코노락톤,락토바이오닉산등)이 피부에 침투돼 더위에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공급을 도와주는 치료법이다. 크라이오 냉각 치료와 맞물려 시원하게 케어해주는 관리 프로그램으로서 여름휴가 이후 시행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 진정관리- 예민해진 피부 정상으로 돌려주도록 관리
피부 문제에 따라 다양한 치료를 적용 했다면, 꾸준한 관리를 통해 외부 환경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관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진정관리는 자외선에 의해 예민해진 피부를 정상으로 돌리는데 도움을 준다.
류정호 원장은 “진정관리는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안정화 시켜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피부 보습 및 진정의 효과가 있다”며 “아무리 좋은 치료라고 해도 이후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피부에 오히려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진정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잘 받아주는 것이 피부 관리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웨딩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