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린이·청소년 위한 의약품 안내서 제작
추후 어르신과 임산부 위한 안내서도 제작 예정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 안내서’를 제작, 이달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자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사용안내서에는 ▲어린이에게 약 먹이는 방법 ▲어린이 외용제 사용요령 ▲어린이 약물 중독 예방법 등을 담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의약품 사용안내서에는 ▲진통제 ▲다이어트 약 ▲잠 안오는 약 ▲공부 잘하는 약에 관한 바른 사용법과 오남용 폐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안내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기 쉽도록 리플릿 형태로 제작됐고, 안내서가 필요할 경우 강동구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3425-6793)로 요청할 수 있다.
또 강동구 보건소 홈페이지(www.health.gangdong.go.kr 건강정보→건강게시판→건강소식)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강동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의약품 사용안내서가 대상자별 맞춤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의 효율성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 추후 어르신, 임산부를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안내서도 제작해 맞춤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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