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취약계층 아동에 1억원 상당 육아용품 기부
한국보육진흥원 위탁운영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육아용품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육아용품 기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에이원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보육정책 컨퍼런스' 기념식에서 한국보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서 1억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된 육아용품은 한국보육진흥원이 2012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지원 대상 아동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2007년부터 시행하는 드림스타트는 0~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빈곤의 대물림 방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아름다운 기부 협약식은 한국보육진흥원과 베이비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전람이 주관하는 '제2회 보육정책 컨퍼런스' 기념식에서 이뤄져 보육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보육정책 컨퍼런스는 '보육의 질은 보육교사의 질이다'는 주제로 보육인 및 공공기관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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