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최근 경기 불황속에서도 프랜차이즈 본사는 날로 늘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도 점점 늘어나면서 업체들 간의 경쟁도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틈새공략을 펼치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www.cubefc.co.kr)은 업계에서 돋보이는 행보를 계속하며 이슈가 되고 있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2010년 프랜차이즈컨설팅을 시작을 하면서 나날이 높은 성장을 기록하며 현재 2014년 프랜차이즈컨설팅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CIP기업부설연구소를 거쳐 벤처기업인증까지 취득했다.
이와 같이 빠른 성장을 한 프랜차이즈 컨설팅의 성공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 배성우 대표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지도 않을뿐더러 기초부터 차분히 다져 갈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을 도와주며, 준비가 되지 않은 채 시작하는 경우에는 과감히 만류하는 등 현실적인 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접어들면서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모바일소프트웨어 회사인 (주)큐브앤소프트를 법인설립하고 프랜차이즈 컨설팅 시스템 쇼핑몰 ‘큐디’를 오픈 하는 등 다양한 사업에 역량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가맹점 애플리케이션을 특허출원하고 게이미피케이션 모바일 게임까지 특허출원 하며 모바일 게임 사업 분야에도 진출하면서 벤처기업인증을 받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성우 대표는 90년대 중반 IT업계의 주역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IT의 흐름을 간파해 프랜차이즈와 IT를 접목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배성우 대표는 “요즘 흐름은 모바일이다. 모든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예전방식의 마케팅과 퇴보된 기업 사고방식만을 전계해 나간다면 진일보 할 수 없을 것이다. 흐름을 거스를 수 없듯이 그에 맞춰 모든 마케팅과 기업의 관리 방식도 따라 가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계속 제자리걸음만 하거나 땅 짚고 헤엄치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며 “나는 모바일과 연관된 모든 부분들을 연구 개발에 쏟아 부을 것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가 좀 더 첨단화된 가맹사업을 이끌어 가는데 이바지 하고 싶다. 또 하나의 소망이 있다면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계 스티브잡스로 불리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IT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와 결합된 신개념 시스템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다. 그 결과, 가맹점들 관리를 본사가 좀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수퍼바이져용 프랜차이즈 모바일 가맹점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프랜차이즈 본사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 제시하는 프랜차이즈컨설팅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전화(1661-09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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