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의신비관청소년성문화센터, 일요일 자유 개방
매주 일요일 누구나 볼 수 있는 'sunday open day' 마련

탄생의신비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자 박정희)는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일요일 자유개방 프로그램 'sunday open day'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 금정구 두구동에 위치한 탄생의신비관청소년성문화센터는 1938㎡ 면적으로 국내 최대 성교육 체험시설이다.
탄생의신비관청소년성문화센터는 탄생을 나타내는 옐로, 성장의 그린, 사랑의 레드, 어두운 성을 뜻하는 인디고, 이데올리기의 성 퍼플, 부대시설 블루 등 6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다.
옐로존은 생명의 탄생 과정을 보여준다. 그린존에서는 사춘기의 변화와 몸의 다양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레드존에서는 스킨십과 이성 교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인디고존에서는 낙태, 에이즈(AIDS), 성희롱, 성폭력 등 성의 어두운 이면을 보여준다. 퍼플존은 사진, 고전·현대 미술을 통해 성을 시대적으로 고찰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탄생의신비관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성문화센터 내에는 신생아 모형과 임신체험 교구 등 성교육 체험 교구들이 갖춰져 있다"며 "자기 주도적, 실천적 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 아동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바람직한 성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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