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업계 최초 자유이용권 기내 판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한국관광공사와 MOU 체결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한국관광공사와 태국 관광객 및 동남아 외국인 고객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업계 최초로 자유이용권 기내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업계 최초로 자유이용권 기내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보딩패스를 매표소에 제시한 고객에게는 자유이용권 20%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는 3사 연계 할인쿠폰을 제작하고, 태국 현지에 이러한 혜택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에어아시아 계열사이자 태국 최초 장거리 저비용항공사로, 태국 방콕 돈므앙 공항을 허브로 인천, 도쿄, 오사카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삿포로 취항을 예정하고 있다.
박동기 롯데월드 어드벤처 대표는 "이번 협약은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번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간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다 브라나시리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는 "한국을 찾는 태국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남방항공, 에어마카오,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소지한 고객에게도 자유이용권을 10~30% 할인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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