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 완치의 꿈 담은 희망나무 심어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남동발전과 소아암 어린이 위한 희망나무심기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남동발전은 1일 오전 인천 옹진군 영흥화력본부 내에 있는 희망동산에서 소아암 어린이 완치를 기원하는 제14회 희망나무심기를 개최한다.
희망나무심기는 소아암 어린이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나무를 심고 완치에 대한 꿈을 키우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 71명과 한국남동발전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석해 '희망나무심기', '타임캡슐 매설', '에너지파크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희망나무에는 아이의 이름과 장래희망을 담은 동판을 매달고 타임캡슐에는 1년 뒤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담는 행사를 진행한다. 에너지파크에서는 전기가 만들어지는 발전원리와 에너지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한국남동발전 정석부 기술전무는 "올해도 변함없이 소아암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완치의 희망을 가꾸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희망동산 나무처럼 건강하게 자라 우리나라의 듬직한 기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희망나무심기에 참가하는 백이영(9세·뇌간교종) 어린이 보호자는 "아이의 이름을 가진 나무가 생긴다는 게 기쁘다"며 "완치의 꿈을 담은 희망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