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먹기 싫어하는 아이와 함께 보세요
어린이 먹거리 안전 캠페인 애니메이션 눈길 풀무원-시공미디어-베이비뉴스 공동 캠페인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아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한 번 잘못 잡힌 식습관은 어른이 돼서도 계속되기 때문이다. 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수시로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어떨까?
풀무원과 시공미디어, 베이비뉴스는 아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고, 먹거리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바른 먹거리 먹고 바르게 자라요’ 어린이 먹거리 안전 캠페인(http://safefood.ibabynews.com)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과 관련한 애니메이션을 제작·보급해 아이들에게 먹거리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바른 식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캠페인의 첫 번째 영상이 최근 제작 완료돼 전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영상은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가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채소를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약 5분 50초가량의 영상에서는 튼튼이 박사가 등장해 토마토, 상추, 오이, 당근, 파프리카 등이 몸에 미치는 좋은 영향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직접 채소 샐러드를 만들며 채소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도록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선생님이 채소를 싫어하는 주인공 ‘두리’에게 억지로 채소를 먹도록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채소를 먹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배려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이들의 편식습관을 고칠 때 교사와 부모가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아이들이 바른 먹거리 율동을 함께 배우며 즐겁고 신 나게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풀무원과 시공미디어, 베이비뉴스는 ‘이번 영상을 포함해 올해 총 3개의 어린이 먹거리 안전 캠페인 영상을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아이들이 스스로 편식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고, 두 번째는 어린이집 내에서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룰 예정이다. 끝으로 세 번째는 여름철에 주의해야 하는 식중독을 대비할 수 있는 식습관 기르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 '바른 먹기로 먹고 바르게 자라요' 어린이 먹거리 안전 캠페인 영상보기: https://youtu.be/Yw1o5uSSAmI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