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독일 베이비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 사노산(대표:권태용)이 오는 10일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이하 다둥이 마라톤, www.happybabymarathon.com)에 동참하기로 했다.
‘다둥이 마라톤’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결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가족축제 한마당이다.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주관하는 다둥이 마라톤은 영유아로 구성된 형제·자매·남매 등의 신나는 마라톤을 비롯해 난타·마술·어린이 합창단 공연, 조형, 페이스페인팅, 다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마련된다.
사노산은 이날 다둥이 마라톤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당일 사노산베이비 이벤트부스를 방문해 카스 소식받기 이벤트에 응모한 참가자에게는 즉석에서 샘플을 증정하고, 이벤트 응모자 중 3명을 선정해 사노산베이비 바스앤샴푸 정품세트와 둘곤키즈 샤워젤, 둘곤키즈 헤어스프레이 등을 추가 증정한다.
사노산 코리아의 권태용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가 아이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하는 행사취지가 마음에 들어 다둥이 마라톤 행사를 후원하기로 마음먹었다. 많은 가족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사노산이 준비한 이벤트도 즐기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60년 전통의 독일 베이비스킨케어의 대표 브랜드인 사노산(SANOSAN)은 올리브오일과 우유단백질, 스위트 아몬드 오일 등 주로 자연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활성재를 주원료로 만들어진다.
특히 사노산 제품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독일 내에서 직접 생산되고 있으며 ‘유럽외코테스트1등급’, ‘유럽더마테스트 무자극 판정’,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파라벤6無인증’ 등 공신력 있고 신뢰도 높은 여러 인증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한 브랜드이다.
이런 독일 특유의 철두철미함이 까다로운 한국의 시장에서 인정을 받아, 최근 사노산을 찾는 엄마들은 엉덩이발진, 건선피부, 아기침독, 태열 등 예민한 유아피부에 사노산 제품이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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