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메디힐병원 23일까지 전면 봉쇄
98번 환자, 나흘 동안 257명과 무방비 접촉

98번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이 11일 오후 봉쇄된 가운데 한 엄마가 유아 보조의자를 장착한 자전거를 타고 메디힐병원 앞을 지나가고 있다. 98번 환자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메디힐병원에서 입원해 있을 때, 무려 257명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오는 23일까지 메디힐병원을 전면봉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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