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올바르지 못하면 척추측만증 가능성 높아져
자세 올바르지 못하면 척추측만증 가능성 높아져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06.12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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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자세 유지해주는 기능성 높낮이조절 책상 각광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성장이 왕성한 아이들의 신체적 성장을 방해하는 질환중 하나가 바로 척추측만증이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체형에 맞지 않는 책상과 의자를 장시간 사용하면 허리, 목 등에 통증은 물론 목을 앞으로 빼는 자세인 거북목 증후군(일자목)이 척추측만증에 더해져 자녀들 성장에 큰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잘못된 자세는 집중력을 떨어뜨려 학습능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자녀들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상에 바른 자세로 앉아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습관은 학습능률과 신체발달에 영향을 주기에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자세를 만들어주기 위해 평범한 초등학생 책상이 아닌 기능성책상인 각도조절책상, 높이조절책상에 대한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책을 읽기 시작하는 5세부터 성인까지, 각도와 높이를 간편하게 조절하며 척추측만증, 거북목증후군, 근시뿐만 아니라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높낮이조절 책상 ‘씽비 로얄 시리즈’가 출시돼 학부모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씽비
책을 읽기 시작하는 5세부터 성인까지, 각도와 높이를 간편하게 조절하며 척추측만증, 거북목증후군, 근시뿐만 아니라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높낮이조절 책상 ‘씽비 로얄 시리즈’가 출시돼 학부모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씽비

 

책을 읽기 시작하는 5세부터 성인까지, 각도와 높이를 간편하게 조절하며 척추측만증, 거북목증후군, 근시뿐만 아니라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높낮이조절 책상 ‘씽비 로얄 시리즈’가 출시돼 학부모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높낮이조절 책상 씽비(www.singbee-korea.co.kr)는 세계최초로 의자에 앉은 상태로 어린아이들도 손쉽게 높낮이와 선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핸들 시스템을 개발, 장착해 기존의 압축가스 방식이 가지고 있던 단점들을 보완한 제품이다. 미세한 높낮이와 각도조절이 가능해 본인의 체형과 상황에 따라 최적의 위치 선정이 가능한 책상이다.

 

특히 책상선반의 경우 아이들의 손이 제일 많이 닿기 때문에 손상받기 쉬운 부분으로 세계 최고의 표면 처리 회사인 미국 FORMICA사의 최고급 라미네이트 재질을 사용해, 낙서 등 오염 물질이 쉽게 제거되며 미끄럽지 않고 우수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1987년에 설립된 인체공학가구전문기업 씽비 관계자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책상에 우수한 기술력과 기능성이 돋보이는 특허 받은 핸들식 높낮이 각도조절기, 손 끼임 방지 시스템, 대용량 수납서랍, 전선 및 어댑터 정리 공간 등을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북홀더 선반, 책장, 드로워, LED 램프 등 역사에 걸 맞는 다양한 제품군과 악세사리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씽비사의 모든 제품은 미국 친환경 Greenguard 인증에 통과한 친환경 재질을 사용했으며 이러한 각도조절책상은 자녀들의 시력을 보호해주는 동시에 올바른 자세로 교정해줘 성장과 학습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높낮이 조절 기능성 책상 씽비는 홈페이지(singbee-korea.co.kr)와 강남, 잠실, 신도림, 왕십리 매장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는 25일부터 28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부를 위한 '메가쇼(MEGA SHOW) 2015 시즌I'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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