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家양득’ 특별 할인, 놓치지 마세요
고용부, 일과 삶의 균형 위해 지역기업들과 이벤트 진행
고용노동부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개혁과제인 일·가정 양립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 ‘일家양득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家양득 캠페인 참여기업(250개소) 및 소속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역기업들(35개소)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참여기업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프로모션에 참여한 기업은 대전 ‘선메디컬센터(선병원)’, 천안 ‘테딘패밀리 리조트’, 부산 ‘롯데자이언츠’ 구단 등 30개소이며, 총 35개 기업(2014년 5개소 포함)이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일家양득 캠페인 참여기업의 근로자들에게는 1년 간 병원 진료, 리조트 방문, 영화관람, 문화센터 정기강좌, 야구경기 관람, 패밀리 레스토랑 등을 할인가로 제공한다.
지역별 이벤트 기업 및 할인 내용 등은 ‘고용률 70% 로드맵 홈페이지’(www.employment70.go.kr) 내 ‘일家양득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家양득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은 5월 말 기준 250여 곳으로 정시퇴근제, 가정의 날, 유연근무제, 학습휴가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과 근로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나영돈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작년부터 실시한 일家양득 캠페인을 올해는 보건복지부, 자치단체와 함께 시도-기업 간 MOU를 체결해 지역 캠페인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근로자들이 일과 삶에서 균형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장시간 근로개선, 육아휴직 지원제도 등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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