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대회서 국무총리상 수상
저출산 관련 사업추진 실적과 출산분위기 조성 등에서 좋은 평가
충청북도는 보건복지부가 개최하는 ‘제2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범국민적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충청북도는 저출산 극복 관련 사업추진실적과 출산분위기 조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그동안 ▲모든 둘째 아이 이상 출산장려금 지원(둘째 아이 출생 시 월 10만 원씩, 셋째 아이 출생 시 월 20만 원 각 12개월간 지원 등)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태교음악회 ▲다자녀 우대카드제 시행 ▲출산장려 맞춤형 홍보 추진 ▲모유수유실 운영 등의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보육시설 미이용 셋째 아이 이상 양육수당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체 CEO 포럼 개최 ▲충청북도와 대학·기업체 간 출산장려 사회적 협약 체결 ▲전국 최초 초·중학생 무상급식 지원 등 차별화된 다양한 출산친화 시책을 추진했다.
이와 관련해 도 김화진 보건복지국장은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할 시급한 과제 중 하나다. 충청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는 오는 30일 오후 1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 인구보건복지협회장, 수상기관과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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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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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맘2011.08.29 00:52
좋은 제도가 있으니
자연스레 아이가 많이 태어 나네요..
아이가 생기면 해택이 뭐 없을까 부터 찾아 보게 되는데...
해택
바***다2011.08.29 00:11
경기도에서도...
경기도에서도 시행되면 좋겠어요.. 저도 혜택 좀 보게요..
저출산은 경제적인 부분이 제일 큰 것 같아요..
그것만 해결되면 둘째까지
수*이2011.08.28 23:17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쭉~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