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보양식 '채개장'으로 말복 더위 이기세요
서울시-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11일 정오 청계광장서 나눔행사 채소와 버섯으로 끓인 사찰 여름 보양식 '채개장' 200인분 나눔

이번 말복에는 채식 보양식으로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 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와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는 말복을 맞아 채소와 버섯으로 끓인 사찰 여름 보양식 ‘채개장’을 시민 200명과 나누는 행사를 11일 낮 12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으레 복날하면 육류 보양식을 생각하지만 채식 보양식으로도 건강하게 더위를 날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개장은 채수(채소국물)에 나물과 버섯을 넣어 끓인 얼큰한 국물음식으로 육류로 만든 보양식과 견주어도 맛과 영양 모두 손색이 없고, 오랫동안 사찰 여름 보양식으로 사랑 받아온 음식이다. 육개장에서 고기 대신 채소를 넣었다 해 채개장이라 불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Light Food, Save Life’를 주제로 12시부터 서울시와 시민단체 카라가 공동으로 동물보호와 관련된 홍보물을 나눠주고, 12시 반부터는 시민단체 카라와 ‘협동조합 밥통’이 함께 채개장을 준비해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나눠준다.
채개장은 200인분이 준비되며, 가정에서 요리할 수 있도록 사찰에서 끓이는 채개장 레시피도 함께 나눠준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육류 대신 가볍고 속도 편한 채식 보양식을 통해 생명도 살리고 영양 과잉 시대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기분 좋은 복 맞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엄마 아빠들의 즐겨찾기 베이비뉴스 ◈
- 카카오스토리 http://kakao.ibabynews.com
- 페이스북 http://facebook.ibabynews.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